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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다고요? ‘이것’ 많은 차 선택하세요

세상은 넓고 맛있는 음식은 많다. 더불어 짠 음식도 많다. 한식은 찌개, 국, 탕류가 많고 김치 등 절인 음식을 많이 섭취해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아직 who 권고량(2,000mg)보다 1.5배 이상 높아 계속 줄여나가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03년 who에 따르면 1일 나트륨 섭취량을 1,150mg(소금 2.9g) 줄이면 항고혈압 요법 필요 환자가 50%, 뇌졸중 사망자가 22%, 관상동맥질환 사망자 역시 16%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짜게 먹으면 평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바로 칼륨이 풍부한 식자재를 선택하자. 칼륨은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주고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차 재료는?

△ 호박
호박

부기를 빼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호박은 소변량을 줄이는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몸속 이뇨 작용을 족진한다. 또한,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레시틴 등이 들어 있어 붓기를 잠재우는 데 효과가 있다.

△ 율무
칼륨, 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한 율무는 몸의 부기를 빼주고 혈당을 낮추는 코익산 a, b, c 등이 들어 있다. 여기에 단백질이 100g당 약 15g 들어 있어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의이인’이라고 부르는데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찌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 몸이 차고 기운이 없으면서 부기가 생기는 사람에게 좋다.

△ 옥수수수염
옥수수수염

옥수수수염에는 칼륨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이뇨 작용을 돕는다. 평소 야식을 자주 먹거나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물 대신 옥수수수염 차를 먹으면 좋다. 더불어 2017년 8월 농촌진흥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옥수수수염 추출물 속 메이신 계통의 물질이 콜레스테롤 대사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검은콩
검은콩 100g에는 칼륨이 1,260mg이 들어 있다. 최근 부기를 빼주기로 유명한 팥 속 칼륨이 100g당 1,120mg에 비하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효과가 더 큰 것이다. 그밖에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