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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즌2’ 더 이상의 체중증가는 없다!

23일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이에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일 수 없게 되자, 재택근무 등으로 집콕족이 다시 늘게 되었다. 이미 집콕생활을 경험한 이들은 체중증가가 벌써 고민이다. 직장인 a 씨는 “몇 달 전 증가한 체중이 아직 빠지지도 않았는데, 또 늘게 생겼다”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집콕이 체중증가에 미치는 원인은?

미국의학포털 healthline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집콕생활이 체중증가에 미치는 원인에 대해 소개했다.

1. 스트레스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병 확산은 건강 문제, 재정적 문제를 비롯해 불확실한 미래로 인한 스트레스 지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는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우울감

장기간 지속하는 집콕생활은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이런 감정은 체중 증가의 위험을 높인다고 나타났다.

3. 일상생활의 변화

일상생활의 변화 역시 체중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집콕생활의 지루함은 과식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신체활동은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집콕생활 중 체중감량 요령은?

1. 수분보충

체중 감량에 있어서는 먹는 것만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보충은 포만감을 줘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단, 스포츠음료, 탄산음료 등은 당분이 함유되어 있고, 미네랄은 부족하며 칼로리가 높아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삼가도록 한다.

2. 건강한 식자재 비축하기

라면, 통조림 등을 비축하고 있지는 않은지? 신선한 과일, 채소와 통곡물 등 건강한 식자재를 비축하도록 하자. 그리고 이런 식자재를 이용해서 직접 요리를 해 먹어보도록 하자. 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집에서 요리한 음식을 일주일에 5번 이상 먹은 사람은, 3번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과체중의 위험이 28%, 체지방을 과다 섭취할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일상에 충실하기

집에만 있다 보면 일상에 충실하기 어렵다. 따라서 식사, 수면, 근무, 운동 시간 등 정확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생활계획을 세울 경우 식이요법의 질이 향상되고, 지속해서 운동할 수 있어 체중감량을 촉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